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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후 필라 강추(허리통증無, 관절통증無, 살빠짐까지!!)
작성자 선우맘
 참고로 신랑돈 내고 등록해서 다니면서 쓴 후기임.
사진을 before & after로 올리려했으나, 용량이 커서 올리지 못함 ㅠㅠ


출산하고 100일 지나니, 아기를 많이 안게 되니, 허리통증이 심해지더라구요.
허리뿐만 아니라 어깨며, 무릎이며 관절들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께 상담드렸더니, 관절 통증과 허리통증 전문이니 믿어보라고 하셨어요.

반신반의로 기구 필라테스 시작하게 됐는데, 약 2주(주 2회수업임)만에
허리통증은 거짓말처럼 사라졌고, 한달이 지나니 다른 관절 통증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임신 후 18킬로가 찌고, 조리원에서 5킬로 빠진게 전부였는데,
필라하면서 몸매 정리가 되면서 살이 빠지더라구여.
몸매가 예전보다 라인이 예쁘게 잡혀가네요.

오히려 애 보면 빠질 것 같지만 더 찌게 되는데,
전 꾸준히 운동한 덕분에 10개월만에 10킬로를 뺐네요.
애 봐야해서 무리하게 살을 쫙 뺄 수도 없거든요.
살을 뺀 것도 뺀 거지만, 몸이 안아프다는 거!!!!
아들내미 13개월 11키로인데, 필라테스만 하고 오면 어깨 뻐근한 것도 잡아주고 너무 좋아요.
몸 아프면 짜증나잖아요. 몸이 안아프기 시작하니까 신랑한테 예민하게 대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계속 필라테스 하라고 종용하는 상황이에요.

돌잔치때 원하던 원피스도 입었고,
특히 임신하면 갈비뼈가 벌어져서 임신 전에 입었던 원피스 지퍼가 안올라가거든요.
망연자실해서 원장님께 말씀드렀더니,
필라테스는 호흡이 중요해서 흉곽이 작아진다고 하더라구여.
지난주에 결혼식 있었는데, 설마... 하며 꺼내든 원피스가 지퍼가 채워지고도 남더라구요.
신랑과 저 둘이 쳐다보며 "대박~"이랬네요.

산후통증엔 필라테스 강추합니다!